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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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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씨, 솜씨, 마음씨를 완성하는 소프트스킬, 소프트 트레이너 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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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 트레이너 류선수입니다.
먼저 소프트 트레이너라는 수식어가 다소 생소 하실 거라 생각해요. 사람들은 하드 스킬과 소프트스킬 중에 대부분 하드 스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드 스킬은 전문적인 업무 경영능력을 이야기하며 소프트 스킬이란, 기업 조직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협상, 팀워크, 리더십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이야기합니다. 즉 사람 중심, 관계 중심이 기술을 이야기하죠. 저는 기업 조직내의 조직원들의 관계를 향상 시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도와주는 소프트 트레이너 입니다.



# 무슨 선수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선수라는 이름 덕분에 가는 곳마다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너는 이름이 선수니깐 무슨 일을 해도 잘 하겠네라며 이야기했어요. 어렸을 때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낯가림도 조금 심한 편이라 선수라는 이름 때문에 주목받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인진 몰라도, 성장하면서 “나는 선수니깐 열심히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도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와 성취감이 높아져 다양하게 많은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얻어진 값진 경험들은 만능선수답게 잘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송연예학과 연기자의 꿈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사내강사가 되기까지

중학교 때 가수가 되고 싶어 청소년 가요제에 나가서 상도 받고, 서울로 올라가 오디션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연예과에 진학하여 20대 중반까지 연기자의 꿈을 위해 많은 도전을 했죠, 물론 오디션에 합격도 하고 연습생으로 지냈던 시절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잘하는 일이 반드시 같을 수는 없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카메라 앞에 서면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넘치고 밝아지는 저였기에, 뭔가 일을 할 때도 활동적이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동차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에 맞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벤츠 딜러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벤츠에서는 CS Manager로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하며, 수입차 서비스업의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물론 CS Manager로서의 경험들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여기에 멈추지 않고 현장의 경험들을 토대로 내가 익히고 경험했던 것들을 좀 더 체계화 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CS 강사라는 직업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우디 딜러사에 입사했습니다. 아우디 딜러사에서는 교육센터 전임강사로서 신입 딜러 양성과 교육센터 총괄 업무를 맡아서 진행했는데요, 이 시기가 저에게는 정말 많은 것들을 새롭게 시도하고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사내강사의 꽃이라고도 불리던 현대자동차 본사 cs 강사로 입사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강의뿐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행사에 진행자 MC로서도 활동을 했었는데요, 한 번은 현대자동차 사장님께서 행사에 참석하셨는데, 쉬는 시간 저에게 오시더니 말을 너무 잘한다며 칭찬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과거의 모든 경험들이 당시에는 모든 것이 도전이었고, 어려웠지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류선수를 만든 가장 큰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도전 그리고 열매를 맺다

사내강사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무 준비도, 겁도 없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시작한 프리랜서였기에, 안정적인 사내강사와는 달리 처음에는 불안하고, 때로는 생각보다 적은 강의 요청 때문에 마음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매년 목표를 세우고,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도전을 했습니다. 그 결과 기업교육 강사로서 꼭 강의를 해보고 싶었던, B사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2019년에는 이미지 컨설턴트로 중국에서 VIP 고객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는 것 같아요. 중국에 내 이름과 얼굴이 담긴 큰 포스터가 백화점 벽면에 붙어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제 심장을 더욱 뛰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이 아닌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선수답게


선수라는 이름 덕분에 누군가에게 쉽게 각인되다 보니 어떤 일을 하던지 대충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름을 듣고 기대하는 기대치가 있으니까 저도 모르게 예전부터 이름값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강사라는 직업은 정말 쉬지 않고 배움을 가까이해야 하는 직업이기에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도 저는 이름처럼 선수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채우며 도전할 것입니다. 선수답게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배움을 이야기하고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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